다사 다난 했던 2021년, 이제 또 역사속으로 저장이 되는 군요.
코로나때문에,,,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으셨지만,
2021년에는 코로나와의 전쟁도 끝나고
다시 평화로운 일상과 여유로움이 우리곁에 다가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.
2021년에도 산수비누 아껴주셔서 고맙습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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